이 사이트를 오픈하고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는 재미를 느겼는데 요즘 회사 업무에 치이면서 기능 추가 작업을 거의 못하고 있다. 회사를 다니면서 사이트를 개발하고 운영한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 하지만 내가 추구하고자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겠다는 목표가 있다면 시간 나는 틈틈이 내가 원하는 형태의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 동안 특별히 많은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설정 없이 서비스가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니 좋다. GAE가 이런 부분에서는 참 좋은 듯하다. 앞으로도 특정 시점에는 일정 시간을 투자할 수 있지만 일정 시간을 방치된 상태로 관리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사이트를 통해 내가 이루고자하는 바를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사이트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5월이 지나고 6월이 되는 시점에 내가 만들고자 했던 기능을 하나 더 추가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