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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메인을 결정하고 구매와 설정 작업을 진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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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8일 드디어 도메인을 결정했다. 최초 개발은 SPPP로 결정하고 진행했는데 몇 일 동안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기억하기는 나름 괜찮았지만 발음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였다. 따라서 처음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시작했다. 기억하기도 쉬우면서 발음하기도 쉬운 그런 도메인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 동안 내가 너무 각 문자들의 Initial 문자에만 집중한 것은 아닐까? 내가 처음 의도한 의미를 살리면서 문자 조합을 다양하게 해봤다. 이런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 현재의 도메인인 SLiPP이다. SLiPP하면 sleep이라는 단어가 연상되기 때문에 기억과 발음하기 좋다는 것과 내가 최초로 의도했던 의미까지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LiPP으로 도메인을 결정하고 아내에게 보여주었더니 바로 "슬립"이라는 단어를 연상하면서 발음하는 것을 보고 괜찮다는 확인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com 도메인은 이미 없는 상태인지라 포기하고 기존의 javajigi.net과 같이 .net 도메인으로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도메인 구매를 완료한 후 Google App Engine과 구매한 도메인을 설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도메인 설정 과정은 구글 앱엔진 (Google App Engine) 도메인 네임 등록하기 - 주의점 문서를 참고했다. 도메인 설정을 하면서 Google Apps를 설정하는 방법를 활용하기 위해 도메인을 설정하는 방법을 참고하기도 했다.

도메인 설정은 바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2일 기다린 후에 확인하는 것으로 했다. 특히 Google Apps는 지금까지 모르고 있던 기능인데 새롭게 알게 되었다. 현재 나 혼자 slipp.net 도메인으로 Google Apps를 사용하고 있는데 새롭게 시작하는 기업에게는 정말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를 시작할 때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메일, 일정 관리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일정 비용이 드는데 Google Apps는 이 같은 기능을 50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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