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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 우일, 태원

spacemacs - 한재

Unit Test - 대권

회고

다음 스터디를 위한 논의

  • 현업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주제로 학습하다보니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다. 동기부여 측면에서 가능하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주제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 스터디 참여도를 높이고 스터디원 간의 친목을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
  • SLiPP 스터디가 추구하는 지향점은?
    • 스터디원 간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구호로 남은 상태
    • 관계 형성보다 지식 습득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까?
    • 나는 왜 스터디에 참여하는가?

논의 결과

  • 이름과 얼굴을 매칭할 수 있는 기회, 방법 찾아보자.
  • 일정 수준의 지식 전달도 있어야 한다. 특히 IoT
  • 스터디 시간만 집중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해 참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의미있겠다.

MT 준비할 사람

  • 각 스터디별 회고 공유
  • MT 장보기
  • MT 게임 및 행사 진행

 

  • 레이블 없음

5 댓글

  1. 좋았던 점

    이번 스터디는 에너지가 많이 부족했다.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다. 한 번쯤 쉬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딱히 이것이 좋았다라고 이야기하지 못하겠다.

    아쉬운 점

    • 스터디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존과 다르게 벌금을 미리 내는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결과는 거의 같다. 역시나 돈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음을 느낀다.
    • 활기찬 스터디를 만드는데 잦은 만남의 자리를 만들고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늙어서인지 쉽지 않다. 핑계일 수도 있다. 다른 것들과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스터디다보니 동기부여가 쉽지 않았다. 초반에는 적극적이였지만, 중반 이후부터 동기부여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

    • 참여율을 높이는 방법은 잘 모르겠다. 돈을 통한 동기부여보다는 관계 형성과 재미를 통한 방법을 찾아야겠는데 쉽지 않다.
    • 스터디의 형식을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떻게? 특정 주제를 발표하고, 외부인에 참석하는 세미나 형식은 어떨까?
  2. 아쉬운 점

    • 하드웨어 제품에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성격이다. 아두이노 스터디에 참여했던 이유는 IOT 관련 보안 지식을 습득하기 위함이었는데
      소프트웨어 적으로 흥미를 가질만한 이슈가 없었다.
    • 투자했던 시간에 비해 결과물이 없었다. 하드웨어 제약이나 생소함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들었다.
    • 업무와의 연관성이 없다보니 우선 순위가 점점 뒤로 밀려났다.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

    • 동기 부여를 위해서라도 업무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Http 완벽 가이드, scala, go 같이 기본기를 다지거나 새로운 언어를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 삼색 형광펜 학습법 처럼 매주 발표 준비를 각자가 해 오는 부담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포인트를 5분간 발표. 반드시 깊이 있는 준비가 필요함~ 준비해 오지 않으면...... 벌금 5천원 ㅋ.ㅋ
    • 재성이 형에게만 의존하지 말고... 좋은 방안의 대안을 세우자.
      나부터가 조금의 무게를 더 짊어지고.... 특히 30대 후반, 40대들은 스터디 준비를 조금 더 해서, 어린 후배들이 좋은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게 솔선 수범하고 행동하자.
    • 스터디 참여원들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해 보아요..... 단순히 술을 많이 먹고, 얼굴을 아는게 다는 아닐테고....
      Slipp의 존재 가치는 같은 업계 선, 후배들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IT 개발에 이바지 하는 것일텐데..... 점점 의미가 희석되어 가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건가?
  3. 좋았던 점

    • 그동안 emacs 를 그냥 vi 랑 비슷한 종류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완전히 다르다는걸 분명히 알게되었다.
    • 그중 spacemacs 를 경험해봄으로써 다양하고 무한한 확장성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쉬운 점

    • 처음 참여 의도는 터미널 작업을 능숙하게 하고싶어서 였는데 생각만큼 많이 사용하게 되지는 않았다.
    • 실제 현재 실무에서 필요한 수준이 높지 않고 단축키등 환경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그걸 넘어설 만큼 써보지 못했고
    • 개발환경 구축도 해보았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툴 대신 사용하기엔 무리가 따라서 앞으로도 크게 쓸일이 없을것으로 생각되었고
      그러다보니 중반 이후에는 흥미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 
    • 슬립 스터디가 개인적으론 업무외 활동으로는 가장 우선순위를 높이 두고 있는 일인데 점점 메리트를 잘 찾지 못하고 있다.
      쉬어야 하나 역시나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

    • 동기 부여를 위해서 역시나 업무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어야 할것같다 (정대오빠와 동일의견)
    • 스터디 참여원들간의 유대감은 높이고 싶은데... 사실 잘 모르겠다.

  4. 좋았던 점: 

    • 기본 주제 이외에 내 자신이 만들고 싶었던 것들을 중심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점은 내용이 다채로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 초기에 알고 싶었던 점에 대한 공유/강의가 서로에게 유익했던 것 같다.

    아쉬운 점:

    • 개인 주제별로 진도를 공유없이 나가다 보니 개인들의 사정에 의해 빨리 지쳐버리는 상황이 발생 한 것 같다.

    • 스터디에서 배울 포인트나 목적에 대한 공감대가 흩어져서 같이 공부하지 못하고 따로 고민해야하는 상황이 생겼던 것 같다.

    제안:

    • 개인별 주제에 대한 결말이 더 구체적(소스, 문제해결 했던 사례, 정보)으로 공유되었으면 좀 더 많이 공부할 수 있었을 것 같다.
    • IoT라는 주제도 방대하므로 다음에는 조금 더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관련한 주제를 다룬다면 흥미가 더 높아질 것 같다.

    첨부문서(개인 프로젝트 결과 정리):

     

  5. 좋았던 점

    • 스터디 참석하는 멤버들이 많이 준비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 업무와 관련있지 않은 주제로 최대한 가볍고 흥미위주로 진행하려고 노력했다.

    안 좋았던 점

    • 준비하는 일을 스터디 리드 혼자하려다보니 준비량이 불규칙했다.
    • 업무와 관련이 있지 않다보니 업무 연관성이 부족해 동기도 부족하고 연습량도 많이 부족했다
    • 책이나 페이퍼같은 목표를 정하지 않고 하다보니 구심점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

    • 스터디는 조금이라도 업무와 연관이 있는 주제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 만약 업무 연관성이 떨어진다면 목표가 명확한 내용을 가지고 스터디를 진행했으면 좋겠다.
    • 성공률 = (업무 연관도) * (목표 명확성) 의 변수를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 스터디 원들간에 친목을 어떻게 하면 더 유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