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 우일, 태원
spacemacs - 한재
Unit Test - 대권
회고
다음 스터디를 위한 논의
- 현업에서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주제로 학습하다보니 동기부여가 많이 떨어진다. 동기부여 측면에서 가능하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주제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
- 스터디 참여도를 높이고 스터디원 간의 친목을 어떻게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
- SLiPP 스터디가 추구하는 지향점은?
- 스터디원 간의 관계 형성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구호로 남은 상태
- 관계 형성보다 지식 습득 및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까?
- 나는 왜 스터디에 참여하는가?
논의 결과
- 이름과 얼굴을 매칭할 수 있는 기회, 방법 찾아보자.
- 일정 수준의 지식 전달도 있어야 한다. 특히 IoT
- 스터디 시간만 집중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해 참여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의미있겠다.
MT 준비할 사람
- 각 스터디별 회고 공유
- MT 장보기
- MT 게임 및 행사 진행
5 댓글
박재성
좋았던 점
이번 스터디는 에너지가 많이 부족했다.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다. 한 번쯤 쉬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딱히 이것이 좋았다라고 이야기하지 못하겠다.
아쉬운 점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
천정대
아쉬운 점
소프트웨어 적으로 흥미를 가질만한 이슈가 없었다.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
Http 완벽 가이드, scala, go 같이 기본기를 다지거나 새로운 언어를 하는것도 좋을거 같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포인트를 5분간 발표. 반드시 깊이 있는 준비가 필요함~ 준비해 오지 않으면...... 벌금 5천원 ㅋ.ㅋ
나부터가 조금의 무게를 더 짊어지고.... 특히 30대 후반, 40대들은 스터디 준비를 조금 더 해서, 어린 후배들이 좋은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게 솔선 수범하고 행동하자.
Slipp의 존재 가치는 같은 업계 선, 후배들간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IT 개발에 이바지 하는 것일텐데..... 점점 의미가 희석되어 가는 느낌은 나만 느끼는 건가?
이기남
좋았던 점
아쉬운 점
그러다보니 중반 이후에는 흥미가 많이 떨어지기도 했다.
쉬어야 하나 역시나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
서경진
좋았던 점:
아쉬운 점:
개인 주제별로 진도를 공유없이 나가다 보니 개인들의 사정에 의해 빨리 지쳐버리는 상황이 발생 한 것 같다.
제안:
첨부문서(개인 프로젝트 결과 정리):
제한재
좋았던 점
안 좋았던 점
다음 스터디를 위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