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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공학 일곱번째 수업 -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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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특별히 쓸 내용이 많지 않은데 기록 차원에서 남긴다. 주제는 테스트의 종류와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개발자들이 테스트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이유와 적극적인 테스트를 위해 테스트 주도 개발(Test Driven Development)이라는 놈에 대한 설명도 했다. 테스트 주도 개발은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그 가치에 대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역시나 개발자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 강의를 할 때는 관심이 없더니 간단한 주제와 힌트를 주도 TDD로 구현하라고 했더니 서로 경쟁하듯이 구현하는 모습을 보고 웃음만 나왔다.

구현하는 중에 말을 시켜도 듣는 듯 마는 듯 하면서 프로그래밍에 빠져 있다. 다들 자바를 배운 경험은 없지만 요구사항과 대략적인 힌트만 보고 잘 따라갔다. 너무 잘 따라가서 놀랄 정도였다. 일정 수준으로 구현이 끝난 후에 내가 다시 한번 구현하면서 리팩토링하는 과정까지 같이 했다. 리팩토링을 할 때 eclipse의 extract method 리팩토링 기능보면서 무지 신기해했다. TDD가 더 중요한데 eclipse의 리팩토링 기능을 더 신기해 하다니 참내 어쩔 수 없다.

그래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개발 방식을 공유했으니 관심을 가지고 본인이 프로그래밍을 할 때 활용해 봤으면 좋겠다. 오늘 정말 쓸 내용이 없어서 여기서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