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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리 맛있다. 젤리 먹으면서 디버깅하니 좋다. 98개 작은 봉투 나눠져있는거 샀는데 3일만에 다 먹어가고 있다.
- 체크리스트 추가 -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문제를 풀자
- 각 함수 print 를 변경했다.
- 체크리스트 추가 - 결과 출력값을 가독성있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자
- 다른 분 솔루션이랑 비교하면서 어디에서 값 차이가 나는지 테스트케이스를 나눠서 범위를 좁혀나갔다. 중간값 나눠서 하니까 이진탐색 생각도 나고 베스킨라빈스 게임 생각난다.
- 찾아야하는 패턴 중 숫자가 달라져도 보이는게 있는 데 해당 time 에서 0의 갯수이다. 특정 값(예를 들면 second)을 고정값으로 두고 찾으면 패턴이 보인다.
- 예를 들면, XX:00:00, XX:YY:YY 처럼.
- 초단위 테스트 케이스 확인 → 분단위 테스트 케이스 → 시간 단위 테스트 케이스 → 1X 시간대 테스트 케이스 로 확장해서 케이스 설계가 가능하다.
- 찾아야하는 패턴 중 숫자가 달라져도 보이는게 있는 데 해당 time 에서 0의 갯수이다. 특정 값(예를 들면 second)을 고정값으로 두고 찾으면 패턴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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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 local에 안만들고 colab 으로 구현 - 노트북 중간중간 결과 확인하기 최고 편하다. 아주 굿굿
- colab double space 로 indent 하는 거 원래 스타일과 달라서 불편하다. colab 은 google 꺼니까... google 은 double space 쓰니까... 생각보다 가독성이 나쁘진 않은데 습관적으로 다른 space를 써서 indent 엉망이여...
- 적용하기 colab indent 변경할 수 있는지 찾고 4space 로 설정
- 적용하기 → 상단 tools - setting
- 구현
- python으로 구현하는 속도가 너어어어어무 느림 흑흑.
- 변수명이 너어무 길다. colab 역시 auto complete 오지게 느려서 다 타이핑했다. 한컴타자하는 줄
- 깜빡하면 문제 조건을 놓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있었는데 그걸 예외로 처리해서 시나리오별로 처리하는 거 찝찝하다. 최대한 예외 케이스로 처리하는 건 줄이고 싶음.
- 뭔가 알고리즘보다 그냥 구현으로 풀어낸 듯. 다른 접근방법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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